|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물고기 양식용 가두리장치는 끈 으로 여러개의 통나무 또는 스치로폴을 엮어서 설치토록 함으로 인한 많은 인력과 시간을 소요하게 되고 비 경제적이며, 파도나 외부의 약한 충격에 가두리 장치가 쉽게 파손이 되며, 그 결과 가두리 장치 의 파손 부유물이 해상 또는 호수에 떠다니게 되어 바다나 호수를 오염시키게 되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가두리 장치는 해수에 의해 쉽게 부식이 발생하게 되어 자주 교체를 요하게 되고, 유지 및 보수에 따른 많은 인력과 시간을 소요하게 됨은 물론, 가두리 장치의 발판으로 이용되는 통나무가 비좁고, 약한 파도에도 쉽게 흔들리게되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유발시키게 됨은 물론, 가두리장치 의 설치장소가 제한되어 양식작업의 효율이 극히 저하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태풍이 한번 몰아치면 가두리 양식장 속 그물이 뒤집어져 물고기가 대량으로 폐사되고 적조현상일때 적조를 피해 가두리 양식장 이동시 양식장 그물속 고기들이 한쪽으로 쏠려 폐사하게 되므로 가두리 양식장을 마음대로 옮길수도 없어 피해가 막심하였다.
그동안 태풍, 적조 피해로 매년 수천억원씩 손실이 발생되고 있는가두리 양식업이 가두리 장치의 파손, 부식 과 태풍, 적조현상 등의 피해에 아무런 대책없이 노출된 가운데 최근 한국IT해양산업연구소의 김현중 연구원이 조립이 간편하고 파도로 인한 충격등에도 전체 구조물이 파손될 염려가 훨씬 줄어드는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조립식 가두리 양식장 및 가두리 양식장 낚시터 장치를 발명해 화제가 되고있다. 가두리 양식업에 주로 종사하는 어촌계와 어촌마을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하루 빨리 발명이 현실화돼서 개발된 장치를 가두리 양식장에 설치하기를 학수고대 하고있다.
[韓國IT海梁産業 硏究所 金 現 中 硏究員 ]
한국IT해양산업연구소의 김현중 연구원은 어촌마을과 상생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어촌마을에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쪽으로 가두리 양식장 낚시터 사업과 함께 가두리 양식장 안전장치를 설치해 어촌마을의 수익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가두리 양식장 낚시터 조감도]
가두리 양식장 낚시터는 가두리 양식장 둘레에 작업발판을 확장 설치한 연장발판에 낚시터를 사면에 설치해 조사들의 환영도 받고있다. 그동안 바다 낚시꾼들은 몇 시간을 배를 타고 나가, 바다 한가운데서 위험한 낚시를 즐겼으나 안전시설이 설치된 가두리 양식장 낚시터에서 안전하고 월척 낚기 좋은 환경(가두리 양식장에서 양식 고기에게 주는 먹이가 양식장 주위에 퍼져있음)에서 바다 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친환경 조립식 가두리 양식장 낚시터 장치에는 태양광 발전장치, 비상구급장치, 피뢰침을 구비한 숙소, 휴게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친환경 조립식 가두리 양식장 낚시터를 발명한 한국IT해양산업연구소의 김현중 연구원은 "평소에 늘 가두리 양식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심초사해 왔는데 친환경 조립식 가두리 양식장 낚시터 장치라는 결실을 보게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이 특허를 실제 개발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한데 들어가는 경비가 만만치 않아 자금조달이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또한 뜻있는 유지들이 우리나라 어촌마을을 위해 친환경 조립식 가두리 양식장 장치 사업에 함께 동참해서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한국IT해양산업연구소의 김현중 연구원은 말했다.
韓國IT海梁産業 硏究所 金現中 硏究員 010-52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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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 04 월 07 일 (수) 13:54 작성
